<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라포르시안] 고디자인(대표 김두만)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 참가와 세미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KIMES 2026은 산업 간 융합과 비즈니스 플랫폼 성격을 확대했다. 고디자인은 이번 전시에서 외형 중심의 개발을 넘어 의료기기 사업화와 시장 진입 과정까지 고려한 '인증 기반' 의료기기 디자인 역량을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둔 의료기기 디자인 전략을 공유했다.
고디자인은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자체 의료기기 디자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사용성·안전성·인허가 대응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의료법인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과 국가연구소 협업, 국가과제 수행 등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장 대응까지 고려한 디자인 접근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개발 경쟁력을 소개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함께 고려하는 의료기기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시하며, 참관객과 바이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전략 방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의료기기 디자인 개발과 GMP 인증 전략'을 주제로, '의료기기 디자인, 설계, 인허가용 시제품제작 전략'과 '의료기기 GMP 인증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디자인이 단순한 외형 개발을 넘어 인증, 인허가, 사업화, 글로벌 대응까지 연결되는 전략적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고디자인은 자사의 MD.T(메디컬 디자인 트렌드) 분석과 4S 방법론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요건을 반영하며, 규제 환경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고디자인이 매년 발행하는 MD.T(메디컬 디자인 트렌드) 보고서는 오는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김두만 고디자인 대표는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제품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라며 "고디자인의 의료기기 디자인 경험과 인증 기반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디자인은 이번 KIMES 2026을 시작으로 SIDEX 2026(5월 29일~31일, 코엑스)과 KHF 2026(8월 19일~21일, 코엑스) 등 주요 전시회에 참가하며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