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간호조무사 양성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규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은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간호인력의 미래를 위한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개선의 길을 묻다' 토론회가 오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박수경 보건의료인력지원연구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간호인력 양성체계 개편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해당 연구는 지난 2024년에 제정된 간호법 부대의견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수행한 연구이다.
박수경 센터장의 발표 이후에는 남서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이주열 교수가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신한대학교 박용덕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강대학교 겸임교수인 리엘파트너스 이승기 대표변호사, 간무협 정은숙 교육위원장, 보건복지부 하태길 간호정책과장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간무협은 "이번 토론회가 간호인력 체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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