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천일염전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강시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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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불교최초도래지 — 고요한 역사와 마주하는 불교 유적지
인도 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백제에 불교를 전파하며 처음 발을 디딘 곳이다. 영광 법성면 진내리에 위치하며, 오랜 고증을 거쳐 백제 불교의 시작점으로 밝혀졌다. 법성포는 불교를 뜻하는 법(法)과 마라난타 성인을 뜻하는 성(聖)에서 유래한다. 이곳에서는 당시의 건축 양식을 재현한 대웅전과 탑들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찰 건축물 사이를 거닐며 고요한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해안을 따라 부는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관리가 잘 되어 쾌적하게 둘러보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불갑사관광지 — 유서 깊은 사찰과 수려한 자연 경관의 조화
불갑산 자락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에 자리한 불갑사관광지는 백제 불교 문화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이 만나는 곳이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산책하기 좋게 조성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이 아름다운 뷰를 선사한다. 특히 붉게 물드는 단풍과 함께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경내를 거닐며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정돈하고, 주변을 감싸는 산의 정기를 느낄 수 있다.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 푸른 물결 위로 펼쳐지는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담수 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공원이다. 영광군 불갑면 방마리에 위치하며, 저수지 둘레를 따라 잘 가꾸어진 산책로와 다양한 조형물이 조화를 이룬다. 철마다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걷는 길은 힐링을 선물한다. 낮에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밤에는 형형색색의 풍력 가로등이 길을 밝히는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정 시기에는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사화피는마을 — 계절의 아름다움과 체험이 어우러진 농촌 마을
불갑산 도립공원 인근 영광군 불갑면 금계리에 자리한 상사화피는마을은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화사한 벚꽃이 피어나기도 하며, 마을을 붉게 물들이는 상사화의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이곳에서는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꽃구경을 하거나, 마을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영광칠산타워 — 서해의 파노라마를 담는 해상 전망대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에 우뚝 솟은 영광칠산타워는 사방이 탁 트인 서해의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111m 높이의 전망 타워이다. 시원하게 펼쳐진 오션 뷰를 배경으로 탁 트인 시야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붉게 물드는 노을이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밤이 되면 타워 주변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야경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드넓은 바다와 섬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거나,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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