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읍성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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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기암괴석의 산
홍성군 홍북읍에 위치한 용봉산은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았으며, 8개의 산봉우리가 독특한 풍경을 자랑한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펼쳐지는 다채로운 경관은 산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곳곳에 소나무 군락이 우거져 있고 장군바위 같은 절경이 눈길을 끈다. 백제 시대 고찰인 용봉사와 마애석불(보물) 등 문화유산이 산재해 역사적 가치 또한 깊다. 정상에서는 홍성 신도시와 예산의 덕숭산, 서산의 가야산, 예당평야까지 시원하게 조망된다. 산세가 험하지 않아 부담 없이 오르기 좋다.
홍성군조류탐사과학관 — 천수만 갯벌의 철새를 만나는 생태 교육의 장
홍성군 서부면에 자리한 홍성군조류탐사과학관은 홍성 지역과 철새, 그리고 광활한 천수만의 갯벌 생태를 탐구하는 공간이다. 이곳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조류의 세계를 탐험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다. 천수만의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철새들의 삶을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충남기상과학관 — 기상 현상을 탐구하는 흥미로운 배움터
홍성군 홍북읍에 위치한 국립충남기상과학관은 기상과 기후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이다. 날씨의 원리와 기후 변화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채로운 전시가 구성되어 있다. 전시물들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되어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날씨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는 배움의 공간이다.
해피팜스토리 — 사계절 농촌의 정취를 느끼는 체험 농장
홍성군 홍동면에 자리한 해피팜스토리는 농촌의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6월에서 7월에는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9월에서 10월에는 포도 따기 체험을 통해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연중 진행되는 베이킹 체험, 반려 식물 심기 등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식생활 개선 교육과 탄소 중립 실천 교육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기도 한다.
홍주 의사총 — 홍주 항일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역사적 공간
홍성군 홍성읍에 있는 홍주 의사총은 조선 말기 홍성 지역에서 항일 의병 운동 중 희생된 이들의 유해를 모신 곳이다. 1905년 을사조약 이후 1906년 민종식을 중심으로 한 의병들이 홍주성을 함락하는 등 활발한 항일 투쟁을 벌였다. 일본군의 공격으로 의병 수백 명이 전사하고 그 유해가 대교리 일대에 흩어졌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장소이다. 1949년 발견된 유골을 합장하여 조성된 이곳은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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