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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파주 캠프스탠턴 산단, 군 협의 ‘조건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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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년 지연 끝 인허가 돌파…2028년 준공 목표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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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파주시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군사시설 보호구역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얻으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일 관할 군부대와의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의 최대 난관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경기 북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 군 협의 문제로 지연돼 왔다.

    파주시는 국방부 간담회 참석과 군부대 협의를 통해 작전 지장 최소화 방안을 제시하며 합의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행각서 체결과 설계 보완을 거쳐 올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기반 확대에 기대를 걸고 있다.
    /kimjas3@sedaily.com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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