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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케어랩스, 주총 개최…"시니어케어 진출로 신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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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석 기자]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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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르시안]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케어랩스(대표 이민경)가 27일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하고 시니어케어 시장 진출을 통해 신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민경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초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재활 및 케어 중심의 시니어케어 시장에 진입해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하는 2026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민경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대표는 2023년 원익홀딩스의 케어랩스 인수 이후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해 왔으며, 지난해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케어랩스는 지난 10여 년간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 비대면 진료 및 병원 예약·접수 플랫폼 '굿닥', 암 환자 치료 여정 통합 지원 플랫폼 '힐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헬스케어 전 과정에서 이용자 경험을 확장해 왔다. 특히 굿닥과 바비톡을 중심으로 탐색–선택–경험–관리로 이어지는 사용자 여정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시니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굿닥과 바비톡 등 자회사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연계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원 케어랩스'(One CareLabs) 전략 아래 서비스 간 연계와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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