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동양생명 대구지점, 양적·질적 동반 성장…지점 목표 달성률 117%의 비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보험학교 운영으로 지식 전달

    베테랑 설계사가 노하우 전수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양생명 대구지점이 안정적인 조직 확장세를 바탕으로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 밀착형 육성 시스템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면서 현장 중심 영업 전략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 대구지점의 보장성 월납 초회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증가했다. 지점 목표 달성률은 2024년 104.8%에서 2025년 하반기 117.6%까지 늘어나면서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대구지점 소속 설계사는 52명으로 지난해 5월보다 19명 증가했다. 최근 8개월 만에 24명이 신규 위촉됐다.

    동양생명 대구지점의 성장 배경으로는 지역 밀착형 교육 시스템이 꼽힌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보험학교’가 예비 설계사들의 전문 지식과 직업적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매니저들의 ‘일일 밀착 코칭’과 세심한 활동 관리 등으로 설계사들이 조기 안착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세대 간 조화를 통해 지점 조직력을 견고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도 받는다. 대구지점엔 100차월 이상 활동한 베테랑 설계사만 14명이다. 이 가운데 5명은 동양생명에서 30년 이상 근속했다. 베테랑 설계사들이 보유한 풍부한 노하우와 신입 설계사들의 패기가 결합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해 부임한 하민수 지점장은 조직 내실을 다지는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대구지점은 동양생명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보험금융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하 지점장은 “단순히 실적을 넘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금융그룹의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보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조지원 기자 jw@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