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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사진=화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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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사진=화성시][경기 화성=팍스경제TV] 화성특례시가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에 발맞춰 화성시만의 독자적인 돌봄 모델인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구축해 왔습니다.
시는 인력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정책적 재설계를 단행하고 동부권의 신도시 맞벌이 가구와 서부권의 농어촌 고령화 지역 등 권역별 특성에 맞춘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돌봄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현장에 즉시 투입되는 14개 신규 사업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 돌봄, 주거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빈틈없이 포괄합니다.
우선 보건·의료 및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거동 불편자 맞춤형 방문 진료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주치의' △한의사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 점검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문한방돌봄' △거동 불편 노인 의료·재활을 지원하는 '재택의료센터 지원' △퇴원 후 안정적 사회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 지원' △전문가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방문약물관리' △만성통증 완화를 위한 특화 교육인 '통증완화 케어교육'이 추진됩니다.
요양 및 일상 돌봄 분야는 △간호와 요양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화성시민 맞춤형 일상 지원인 '화성형 일상돌봄' △집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재가서비스' △AI 기반 24시간 스마트 돌봄을 실시하는 'AI 디지털돌봄' △전문가의 체계적 돌봄 설계를 돕는 'AIP 코디네이터'가 담당합니다.
주거 지원 분야로는 △주거 위기자 단기 거처 및 보살핌을 제공하는 '주거안심회복주택' △주거와 돌봄 결합형 안심 거처를 제공하는 '케어안심주택' △돌봄 편의 위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마련합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돌봄 안전망을 완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준비된 14개 핵심 신규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속 가능한 돌 생태계'를 화성에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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