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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26일 오후 4시 중동사태와 관련해 (주)크로버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면담하고 있다.[사진=안양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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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26일 오후 4시 중동사태와 관련해 (주)크로버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면담하고 있다.[사진=안양시청][경기 안양=팍스경제TV] 안양시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점검에 나섰습니다.
안양시는 관내 수출기업을 방문해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동안구 소재 기업을 찾아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경영 부담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시는 앞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통해 현장 문제를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도 및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과 연계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또 범계역 일대에서는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해 상인과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시는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과 바가지요금 근절 등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입니다.
최대호 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의 안정과 활력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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