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효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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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터널 —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는 공간
충북 영동군 영동읍에 자리한 영동와인터널은 길이 420m의 터널형 전시 체험 공간이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핵심 시설로, 와인의 역사를 따라 걷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터널 안으로 들어서면 포도밭 여행, 와인 문화관, 영동 와인관, 세계 와인관 등 10개의 다채로운 테마존이 펼쳐진다. 세계 유명 포도 생산국의 와인 문화와 영동 포도 와인의 명성을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게이트 조형물부터 환상 터널까지, 오감 만족의 체험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일제강점기 탄약저장고로 사용되었던 토굴 입구가 보존되어 있어 역사의 흔적도 엿볼 수 있다.
월류봉 — 달이 머물다 가는 한천팔경의 으뜸 경치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월류봉은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맑은 초강천이 휘감아 흐르는 수려한 풍경을 자랑한다. 달이 머물다 간다는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유독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한천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힌다. 이 일대는 사군봉, 산양벽, 용연대 등 월류봉의 다양한 모습을 지칭하는 여러 경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시대 우암 송시열이 이곳에 머물며 학문을 연구했던 한천정사와 유허비도 찾아볼 수 있다. 봄이 오면 진달래와 철쭉이 봉우리를 붉게 물들여 많은 이들이 찾으며, 코스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월류봉 둘레길은 강물 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걷기 좋은 곳이다.
옥계폭포 — 절벽 위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자리한 옥계폭포는 박연폭포라고도 불리며, 20m 높이의 깎아지른 절벽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국악의 거성 난계 박연 선생이 즐겨 찾았고,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그 아름다움을 노래한 곳으로 전해진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옥수가 천모산 계곡을 따라 흐르다 잠시 머무는 산중 저수지의 풍경과 그 옆으로 이어지는 오솔길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한다.
민주지산 — 삼도를 가르는 명산, 산죽과 진달래 군락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민주지산은 충청, 전라, 경상 삼도를 경계 짓는 삼도봉을 거느린 해발 1,241.7m의 명산이다. 산행의 기점은 한천마을이나 대불리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 삼도봉과 석기봉 일대가 주요 명소로 꼽힌다. 특히 석기봉 동쪽에는 원시림과 화전민터가 남아 있어 옛 생활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석기봉과 삼도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은 봄이면 산죽과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화려한 꽃길을 만든다. 물한계곡을 끼고 있어 심산유곡의 청정한 자연을 경험할 수 있으며, 옥소, 응주암, 의용곡폭포 등도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삼도봉 정상에는 3도인이 화합을 기원하며 세운 대화합탑이 우뚝 서 있다.
갈기산 — 말갈기 형세의 기암괴석과 금강 조망
충북 영동군 학산면에 위치한 갈기산은 해발 585m로, 산의 형세가 말갈기와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양산팔경 지역에 속해 있으며, 기암괴석이 많아 암벽 등반의 묘미를 즐기기에도 좋은 산이다. 산의 능선은 반원형으로 깊은 골을 이루고 있어 독특한 풍광을 자아낸다. 암릉 산행의 스릴을 경험하다가도, 정상에서는 그림처럼 굽이쳐 흐르는 금강의 시원한 조망을 마주할 수 있다. 험준한 암릉지대와 부드러운 소나무 숲길이 번갈아 이어지는 등산로는 다채로운 산행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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