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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의 생명윤리 의식과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을 유보하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강연은 조정숙 전 연명의료관리본부장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조 전 본부장은 제도의 도입 취지와 법적 절차,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국제성모병원 김선현 교수(기관윤리위원회 위원장)는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기반으로 환자와 가족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생명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은 가톨릭 의료기관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 모두가 환자의 뜻을 깊이 공감하고 존중하는 의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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