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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안성 가볼 만한 곳,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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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기자] 경기도 남부에 위치한 안성은 예로부터 풍요로운 곡창지대였으며, 안성맞춤이라는 말처럼 전통 공예와 농업 문화가 발달한 고장이다. 넓은 평야와 낮은 구릉이 어우러져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많다. 이곳은 자연의 숨결과 다채로운 체험이 가득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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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팜랜드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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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맞춤랜드 — 도심 속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에 자리한 안성맞춤랜드는 넓은 부지에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남사당공연장에서는 흥겨운 전통 공연의 맥을 잇고,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는 밤하늘의 신비를 탐험할 수 있다. 봄에는 싱그러운 녹음이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기 좋고, 뷰가 좋기로 알려진 곳에서는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시설들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안성맞춤박물관 — 안성의 역사를 담은 유기 문화의 보고

    안성시 대덕면 내리에 위치한 안성맞춤박물관은 안성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시립박물관이다. 특히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품인 유기를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져, 그 아름다움과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유기전시실 외에도 안성의 농업 역사와 향토 사료를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지역의 뿌리 깊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다양한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허브와 풍뎅이 — 곤충과 허브가 살아 숨 쉬는 체험 교육 농장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있는 허브와 풍뎅이는 곤충과 허브, 그리고 동물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체험 교육 농장이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려 곤충을 만나고, 향긋한 허브의 향기를 맡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 교과 과정을 연계한 학습 프로그램부터 진로 체험, 주말 가족 체험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인기를 얻는다. 직접 곤충을 관찰하고 허브를 만져보는 오감 만족 활동은 아이들에게 생생한 자연 학습의 기회를 선사한다.

    딸기나라 — 깨끗하고 싱싱한 딸기를 만나는 농촌 체험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에 위치한 딸기나라는 GAP 우수농산물 인증을 받은 딸기를 고설 재배하는 청결한 농장이다. 바닥이 아닌 높은 곳에서 재배하여 위생적이며,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딸기 수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싱싱한 딸기를 직접 따서 맛보는 즐거움은 물론, 농장에서 갓 수확한 딸기를 구매하거나 택배 서비스로도 받아볼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에 좋은 공간이다.

    달빛과쉬는시간 — 프라이빗한 휴식을 선사하는 야외 유원지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에 자리한 달빛과쉬는시간은 당일 캠핑이나 바비큐를 즐기기 좋은 야외 유원지이다. 이곳은 투명돔 존과 야외 테이블 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여 취향에 맞는 식사를 준비해 올 수 있다. 100% 네이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금요일 저녁과 주말, 공휴일에만 문을 연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투명한 돔 안에서 별빛 아래 휴식을 취하거나, 야외에서 바비큐를 구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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