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장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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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체육공원 —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넓은 수변 공원
창녕 남지읍에 자리한 남지체육공원은 낙동강과 남강의 합류 지점에 넓게 펼쳐진 공간이다. 드넓은 잔디밭 위로 초록빛 풍경이 끝없이 이어지며, 강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여유로운 발걸음을 유도한다. 특히 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여 공원 전체를 화사하게 물들인다. 이곳은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들의 활기찬 휴식처가 되기도 하며, 강변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만옥정공원 — 역사와 봄꽃이 어우러진 아담한 공원
창녕읍에 위치한 만옥정공원은 아담하지만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선사하는 곳이다. 봄이 찾아오면 공원 가득 벚꽃이 피어나 화사한 정취를 더한다. 공원 뒤편 언덕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비석 중 하나인 국보 창녕 신라 진흥왕 척경비가 자리하며, 조선 후기의 관아 건물인 창녕객사와 퇴천삼층석탑, 창녕 척화비 등 여러 문화유산이 공원 곳곳에 남아있다.
학포수변생태공원 — 강바람과 함께 자전거길을 달리는 수변 공원
부곡면 신포마을 낙동강 변에 위치한 학포수변생태공원은 탁 트인 시야와 넓은 초록빛 풍경이 인상적인 공간이다. 낙동강을 따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기 좋다. 공원을 가로지르는 낙동강 자전거길은 라이더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이며, 잘 정비된 산책로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건강한 야외 활동을 제공한다. 곳곳에 설치된 이정표 덕분에 길을 잃을 염려 없이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관룡사 —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품은 천년 고찰
창녕읍 옥천리에 자리한 관룡사는 통일신라시대부터 이어진 천년 고찰이다. 구룡산 자락에 안겨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절 주변의 병풍바위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한다.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용선대 석조석가여래좌상, 관룡사 석조여래좌상, 약사전 등 여러 불교 문화유산이 보존되어 있다. 오랜 세월의 흔적과 주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고요한 산사의 기운 속에서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우포늪생태관 — 우포늪의 생명력을 배우고 경험하는 공간
유어면 세진리에 위치한 우포늪생태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늪지인 우포늪의 생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학습 공간이다. 이곳은 우포늪에 서식하는 다양한 조류와 어류, 식물들을 연구하고 전시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우포늪 생명길에 오르다'를 시작으로 다섯 개의 주제로 나뉜 전시 공간은 현장감 있는 모형과 다채로운 영상을 통해 우포늪의 생명력과 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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