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 개발 집중"
가디언테일즈 |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국내에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 개발사 콩스튜디오가 권고사직에 들어간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콩스튜디오는 이날 '가디언 테일즈' 운영 조직 소속 개발자들에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콩스튜디오 관계자는 연합뉴스 질의에 "적자가 누적되고 게임업계 내 불확실성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신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자 인력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디언 테일즈' 서비스 지속 여부에는 변동이 없으며, 구체적인 방향은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와 긴밀히 소통해 결정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콩스튜디오는 2013년 미국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개발을 전담하는 한국 지사인 콩스튜디오코리아와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일본 지사를 통해 운영되고 있었다.
콩스튜디오는 첫 작품인 '가디언 테일즈' 흥행으로 2021년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기업으로 성장했으나, 이후 나온 작품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내고 기존 이용자가 이탈하며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전해진다.
콩스튜디오는 지난해 11월 넷마블[251270]과 '가디언 테일즈' 후속작 '프로젝트 옥토퍼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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