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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중동發 中企피해 422건 접수…이틀 만에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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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중동전쟁이 장기화로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우려 포함)가 모두 422건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7일 오후 2시까지 접수된 관련 피해·애로는 지난 25일 정오 기준과 비교해 이틀 만에 43건이 증가했다.

    이 중 피해·애로 발생은 284건이고 발생 우려는 79건이다.

    피해·애로의 유형(중복 응답)을 보면 운송 차질이 59.9%로 가장 많고 계약 취소·보류(35.6%), 물류비 상승(33.8%), 대금 미지급(25.4%)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이란이 19.3%, 이스라엘이 14.6%로 각각 집계됐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중동 국가가 7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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