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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오늘금융 ON] 장원영의 마법, 우리銀×삼성월렛머니 금리 UP 포인트 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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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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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브랜드 앰배서더 장원영이 등장하는 새로운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적금' 동계올림픽 편 광고에서 중계 리포터로 깜짝 등장했던 장원영이 '결제요정'으로 등장해 특유의 동작으로 삼성월렛머니의 특별한 혜택인 '업(UP)과 턴(TURN)'을 설명한다.

    광고에서 장원영은 카드 플레이트를 타고 하늘로 솟아오르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과 적금'의 최고 금리인 연 3.5%와 연 7.5%로 올라가는 금리의 '업(UP)' 혜택을 보여준다.

    이어, 장원영 특유의 동작으로 결제 시 최대 11% 포인트를 돌려주는 '턴(TURN)' 혜택을 짧고 직관적인 모션으로 담아내 상품의 혜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담아냈다.

    광고와 함께 고객과 팬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 한 달 동안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월렛 내 카드 플레이트 이미지에 적용할 수 있는 '장원영 카드 이미지 스킨 5종'을 제공한다. 장원영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스킨으로 결제 시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원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삼성월렛머니의 혜택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유망 벤처를 유니콘 기업으로...우리銀-기보 3100억 금융지원

    우리은행이 지난 26일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고성장 스케일업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성장사다리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창업 기업이 성장·도약 단계에서 자금난으로 사업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기술·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도모하고, 정부의 '성장 사다리 복원'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기보에 총 80억원을 출연해 3100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에 나선다. 기보가 유망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Kibo-Star밸리 △TECH밸리(우수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사전평가를 거친 우수 기업을 우리은행에 추천하면, 기업 성장단계 별 보증을 통해 최대 100억원 이내에서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보증 한도 적용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지원(0.8%p) 등의 혜택도 같이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배연수 기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기술력은 있지만 성장 과정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고성장 기업의 도약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기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서울본부, 금융사기 취약계층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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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환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오른쪽 다섯 번째), 김병주 서울강동경찰서장(오른쪽 여섯번째), 맹석인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오른쪽 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보이스피싱 보상보험」무료지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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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서울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및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월 27일(금) 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포용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최근 출시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만 60세이상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각 최대 1000만원이다.

    행사를 주관한 변성환 본부장은"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당행의 보상보험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김병주 서울강동경찰서장은"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우리 경찰은 현장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강동경찰서와 NH농협은행이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체계를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밀착형 생산적 금융에 총력

    NH농협은행은 26일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을'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방 균형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포함한 미래 성장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및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확대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영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지금은 국가 경제의 근간인 지역 사회와 혁신 기업의 도약을 위해 금융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농협은행의 전국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생산적 금융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청소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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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청소년들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연령을 청소년층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2024년 4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마이데이터 2.0'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기존 만 19세 이상이었던 KB마이데이터 서비스 대상을 만 14세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청소년들의 금융정보가 무분별하게 활용되지 않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필요한 정보만 최소한으로 수집·제공한다.

    성인 대상 서비스와 달리 은행 및 카드 등 일부 자산 정보만 반영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의 대표 슈퍼앱인 KB스타뱅킹 앱에 청소년 전용 '지출홈' 페이지를 새롭게 마련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출 내역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으며, 주 단위 통계를 통해 용돈 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향후에는 청소년의 체계적인 용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지출 관리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금융을 경험하고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포용금융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 기업금융 광고 공개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는 슬로건의 KB기업금융 광고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광고에서 자금 조달부터 경영관리, 수출입 금융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기업 활동 전반에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모습을 담았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전담 SME지점장의 현장 밀착지원 유망기술 보유 기업 대상 금융 지원 수출입 기업을 위한 45조원 규모 금융지원 및 전문 컨설팅 제공 ERP 연계 뱅킹 시스템을 통한 자금관리 효율화 등 KB국민은행의 기업금융 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

    광고는 30초 영상 1편, 15초 영상 2편으로 구성됐으며, TV채널을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2030년까지 93조원의 생산적금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B국민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을 출자했다.

    또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주선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한민국 성장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기업의 고민에 공감하고 성장의 여정에 함께하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B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MSCI ESG평가 '5회 연속' 최상위 'AAA' 등급 획득

    KB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의 '2026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5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세계적인 투자연구기관인 MSCI는 매년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MSCI ESG평가'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지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 중 AAA 등급은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리더 기업에게만 주어진다.

    KB금융은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선진적 지배구조 우수한 기후 리스크 관리 체계 기후금융을 통한 저탄소 경제 전환 견인 전 계열사로 확장된 고도화된 정보보호·데이터 보안 체계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포용 금융 실천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5회 연속 'AAA' 등급 획득은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한 기록이다. 이는 KB금융이 선언적인 ESG 활동을 넘어,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한 KB금융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하고, 글로벌 평가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국내 금융회사 중 최고 등급인 'Low Risk 등급'을 유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KB금융의 ESG 경영이 그룹 비즈니스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체계적인 기후 리스크 관리와 저탄소 경제 전환을 지원하는 녹색·전환금융 공급 확대로 녹색 대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고도화되는 금융시스템 속에서 고객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 초청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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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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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관리 트렌드에 맞춰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무 전문성을 완성하는 원데이 마스터 코스'를 주제로 퇴직연금 법규 및 제도 기업뱅킹 실무 교육 퇴직연금 세무 교육 퇴직연금 자산운용 전략 등 퇴직연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평소 어려워하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 및 실무적 절차에 대한 전문 컨설팅 제공은 물론, 각 기업 실무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자리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 담당자는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퇴직연금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향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믿고 맡겨주신 퇴직연금 거래 기업 손님들의 안정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퇴직연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 온ㆍ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퇴직연금 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하나펀드서비스, Finger와 자산운용사의 통합 ERP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펀드서비스는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업무 효율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ERP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 Finger(대표이사 안인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펀드서비스가 구축한 (펀드)사무관리시스템 'HINTs(힌츠)'와 책무구조도시스템에 Finger의 클라우드 기반 패키지 ERP시스템을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중소형 자산운영사의 경영 관리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펀드서비스의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과 Finger의 패키지 ERP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동 제공돼, 자산운용사는 임원의 6대 의무 관리 전자결재를 포함한 ERP 데이터 운영 책무 이행 과정의 데이터 보존 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경영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인력과 비용의 부담으로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형 자산운용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공되는 하나펀드서비스의 통합 ERP 솔루션을 통해 강화된 금융 규제 환경에 완벽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인사·재무·회계 등 경영 전반의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관리 역량을 갖추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는 서비스 개발 단계부터 유지·보수까지 긴밀히 협업해 장애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손님 만족을 최우선으로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한 시스템 방문 시연과 신속한 업데이트를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중소형 자산운용사 손님에게 일반사무관리와 책무구조도 관리는 물론, 전사적자원관리(ERP)까지 아우르는 End-to-End 비즈니스 생태계를 제공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자산운용사 손님 편익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업무 협업 및 제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니어 세대 맞춤형 금융교육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전국의 노인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손님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노후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소재 20개 기관에서 총 35회의 교육을 진행해 약 2500여 명의 시니어 손님에게 디지털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전국 80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전문 이론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노후 자산관리 교육'과 '디지털 금융 교육' 두 가지로 구성된다.

    노후 자산관리 교육에서는 주택연금 등 보유자산 활용 방안 고령자 우대 금융상품 안내 온라인 재무진단 및 금융상품 비교 실습 금융사기 유형 및 예방·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디지털 금융 교육에서는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를 활용한 송금·조회·공과금 납부 등 실습 생활 편의앱 활용 교육 생성형 AI 활용법 등 최신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 보안 설정 실습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역량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금융 접근성 확대와 금융사기 예방을 통해 시니어 손님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 해소와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시니어를 비롯한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청소년 대상 '1사1교 금융교실', 자립준비청년 대상 '열여덟 홀로서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Sh수협은행,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 전국 확대…"지역 밀착형 금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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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수협은행은 지방보조금 사업의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방보조금 전용카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템e'와 연계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수령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전용계좌와 카드 기능을 결합해 보조금 뿐만 아니라 자부담금 관리 및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한번에 처리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수협은행은 앞서 지난 3월 10일 경남 남해군과 전남 영광군에서 전용카드를 첫 출시한 데 이어, 이달 24일부터는 발급 지역을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고흥군 및 강진군, 경남 사천시 등 전국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용카드 출시 확대는 기존 금고은행 중심의 지방보조금 금융구조에서 벗어나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확대를 통해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회원조합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용카드 발급 지역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대신저축은행과 금융협력 네트워크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성장기반 마련"

    Sh수협은행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대신저축은행(대표이사 노명문)과 사업 확대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26일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공유·확장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신규 성장동력을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출고객 및 프로젝트 발굴 금융상품 기획 및 구조화 투자 및 대출 검토 협력 금융 컨설팅 및 자문 등 정기적인 정보교류 부문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수익성 제고는 물론, 타 업권에 대한 이해도 증가 및 리스크 관리 역량 공유를 통한 자산 건전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업에 대한 진척도에 따라 전략적 업무협약 범위를 확대하여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을 연계한 부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수협은행이 대신저축은행의 새로운 금융파트너로서 함께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게 되어 기쁘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한층 향상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식 "전문적인 금융지원으로 더 큰 도약"

    Sh수협은행은 기업금융의 한 축을 책임지는 강남기업금융본부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한 강남기업금융본부에서 열린 이전 기념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해 수석부행장, 기업그룹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전 행사에서 신학기 은행장은 이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떡케익 컷팅식을 진행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금융지점장을 12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새롭게 갖춘 환경과 입지는 고객 기업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도약을 전환점으로 단순한 금융 제공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IBK기업은행,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 강화 및 공동사업 추진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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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생산적금융 확대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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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진짜 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박상진 회장,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 기술보증기금 이상창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총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우리 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 강화 및 공동사업 추진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IBK기업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진짜 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박상진 회장,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 기술보증기금 이상창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총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우리 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은행, 생성형 AI 기반 '여신심사지원 Agent' 도입

    우먼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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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은 법인의 여신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여신심사지원 Agent'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신심사지원 Agent'는 신한은행이 축적해온 기업여신 분야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정보를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분석하고, 여신 의견서 작성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직원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업체현황, 재무정보, 산업동향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여신 신청 내용, 최근 매입·매출 흐름, 담보 회수가치, 금융거래 현황, 기술 경쟁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업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영업점 직원은 기업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여신 의견서 작성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한은행은 동일한 재무지표라도 산업별 특성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점에 착안해 업종별 맞춤형 분석이 가능한 '특화분석 엔진'을 자체 구축했다. 제조업,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 등 12개 주요 산업에 대해 업종 특성을 반영한 재무 분석 로직을 적용해 기업 분석의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대규모 언어모델(LLM)에만 의존하지 않고, 신한은행이 축적한 기업분석 경험과 데이터를 함께 반영해 실무 적용성과 분석의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영업점 직원들은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업무를 줄이고, 기업 고객별 특성에 맞는 금융 솔루션 제안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여신심사지원 Agent는 AI의 신속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직원의 전문적인 판단 역량을 결합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경기도와 7년 협력 결실

    신협중앙회는 2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 개소식을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 운영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경기센터는 같은 건물 201호에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김은선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장, 전찬구 신협중앙회 이사, 경기지역 신협 이사장 및 임직원, 사회연대경제 연합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협은 지난 2018년 신협중앙회와 전국 신협이 함께 100억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을 조성한 이후, 이를 마중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총 2200억원의 대출을 실행해 왔다. 또한 사회적예탁금을 통해 이자의 일부를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에 활용하는 등 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바탕으로 사회적가치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신협은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와 '경기도 사회적경제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7년간 563개 기업에 498억원의 저리대출을 공급하며 경기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왔다. 이번 경기센터 개소는 이러한 협력 성과가 현장 거점으로 구체화된 것으로, 경기도와 신협의 민관 협력 모델이 한 단계 더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는 단순한 자금 중개를 넘어 사회적경제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상담, 정책자금 연계, 금융복지 상담 및 교육, 홍보와 판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 거점이자 사회연대금융의 금융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와 신협이 함께 쌓아온 사회적금융의 성과가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경기센터가 단순한 자금 지원 창구를 넘어 사회적경제기업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연결하는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협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의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노력도 함께 이어가겠다"며 "신협 사회연대금융 경기센터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전국적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협은 이번 경기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기반 사회연대금융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하는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 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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