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토)

    이슈 선거와 투표

    이준석 “돈·줄 없는 도전자 빈손 채워줄 AI선거장 도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개혁신당, AI사무장 만들어 유세동선·선거전략 지원”

    이데일리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AI 사무장’을 통해 돈, 줄(인맥)이 없는 정치 신인의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8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정치에 뜻이 있어도, 돈이 없으면 시작조차 못하는 게 현실이었다. 선거사무장 한 명 쓰려면 수백만원, 컨설팅을 받으려면 수천만원, 그래서 돈 있는 사람, 줄 있는 사람만 정치판에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의 AI사무장 도입에 대해 “이유는 단순하다. 유세 동선, 선거 전략, 공약 설계를 위한 자료 조사까지 AI가 대신해서, 진심 하나로 도전하는 사람들의 빈손을 채워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많은 언론도 큰 관심을 갖고 취재에 나서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정치를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기자들이야말로, 돈 공천과 과다한 선거비용이 얼마나 많은 정치 신인들의 도전을 가로막아 왔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며 “그래서인지 이 변화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돈이 아니라 주민을 위한 진정성으로 출마하는 시대, 우리가 먼저 열겠다”며 AI 사무장을 통한 신인 지원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