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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일)

    출마 예상 전재수·김용·송영길....장동혁 "범죄자 전성시대...국민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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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페이스북에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민주당 출마 예정자"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길 전 의원의 범죄 혐의 등을 거론하며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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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이라며 “이 ‘오만함’을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들에 대해 “하드디스크 밭두렁에 버린 전재수 의원, 뇌물 6억 7000만원, 2심 징역 5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주범 송영길 전 의원”이라고 언급했다.

    전 의원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전 의원 지역 보좌진에게서 지역구 사무실 PC 하드디스크를 인근 밭에 버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민간업자에게서 6억7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2심까지 유죄로 인정돼 징역 5년과 벌금 7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8월 보석으로 석방된 이후 최근에는 재보궐선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의원은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 사건’을 주도하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됐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는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지만, 2심에서 뒤집힌 데다 돈봉투 관련 혐의는 1심과 동일하게 2심에서도 무죄가 나왔다. 검찰은 이후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 송 전 의원은 인천 계양을에 출마가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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