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문화일보에 입사해 경제산업부장·편집국장·논설위원·광고국장 등을 지냈다. 2022년 대표이사 부사장(발행인·편집인·인쇄인)을 거쳐 올해 1월 사장으로 선임돼 이병규 회장과 지난 4년간 공동 대표로 재직했다.
이 명예회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현대그룹 회장 비서실장, 문화일보 수석부사장, 현대백화점 사장 등을 지내고 2004년부터 문화일보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2016년부터 4년간 한국신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병규(왼쪽부터) 문화일보 명예회장, 김병직 대표이사. (사진= 문화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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