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월)

    이슈 지역정치와 지방자치

    정청래 “김부겸, 꼭 이기고 돌아오라”…대구시장 출마에 공개 응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무현 정신 언급하며 지역주의 타파 강조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결심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꼭 이기고 돌아오라”고 응원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고초려를 하면서 늘 미안하고 고마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데일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회동한 뒤 회동 내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오는 30일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 일정을 언급하며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지역구도 타파와 국민통합을 외친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과거 연설에서 지역주의 극복을 강조하며 사용한 표현이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한 뒤, 오후에는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을 찾아 출마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