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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월드비전 주최 ‘아이엠(I AM)’ 캠페인에서 친선대사인 배우 김혜자 씨(가운데)가 난민 아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7년째로 접어든 시리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난민 아동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자고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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