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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마트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미국산 블루베리'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내달 1일까지 미국산 생 블루베리 1팩(310g)에 4,900원, 미국산 냉동 야생 블루베리를 1봉(1.36kg)에 6,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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