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대출 비상]2분기 다중채무자 중심 연체율↑...금리인상 본격화땐 빚감당 한계 서울경제 원문 김기혁 기자 입력 2018.08.05 17:17 최종수정 2018.08.07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