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용위기와 한국경제 3野 "고용쇼크 책임…장하성·김영주 경질하라" 매일경제 원문 홍성용,이윤식 입력 2018.08.20 17:41 최종수정 2018.08.20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