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는 우리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을 두고 일본 안에서 비판이 일자 기후시가 이같이 정했다고 전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대표단은 애초 오는 5일 기후시를 찾아 교육과 문화 우호 교류 합의서를 맺을 예정이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