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와대 특별감찰반 직원들의 부적절한 골프 회동을 비롯해 공직 기강 해이 문제가 계속해서 정치권의 논란입니다. 앞서 전해드린 대로 야당 뿐만 아니라 여당 내부에서도 조국 민정수석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법정 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 처리 여부도 주목됩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여당에서도 조국 민정수석 사퇴 첫 요구
Q. 민주당 조응천 "조국, 책임지고 물러나야"
Q.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 청와대 대처 미흡?
Q. 한국당·바른미래당 "조국 사퇴" 공세
Q. 문 대통령 귀국 후 특단 조치 내놓을까?
Q. 예결위 소소위, '깜깜이·밀실 심사'
Q. '본회의 상정' 문희상 의장 중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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