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외교부 "日, '강제징용' 도덕적 책임져야…눈감아선 안돼" 연합뉴스 원문 이정진 입력 2018.12.04 16:1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