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文대통령, 日의원들에 “강제징용 개인청구권 소멸하지 않았다” 중앙일보 원문 이민정 입력 2018.12.14 15:15 최종수정 2018.12.14 15: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