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경북 김천 노래방서 화재…불 끄려던 70대 화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15일)밤 9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을 끄려던 70살 김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하기] 모든 순간이 뉴스가 됩니다
▶[끝까지 판다] 뿌리 깊은 사학 비리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