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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창원문성대, 위험물·소방안전 관리자 2급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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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제공=창원문성대)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 중 하나인 ‘위험물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자 2급’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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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재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 중 하나인 ‘위험물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자 2급’ 과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과정은 17일부터 22일까지 총 6일간으로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에서 위탁 받아 재학생 90명을 대상으로 8호관 문성홀에서 진행된다.

위험물안전관리자 및 소방안전관리자 2급은 이론과 실무, 실습 및 평가 등 교육의 전 과정을 수료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개인적으로 자격증을 준비하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지원해 주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창원문성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앞으로 학생들이 취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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