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일주일 집중 치료...학생 1명 간단한 대화 가능" <강릉 펜션사고 현장> 아시아경제 원문 김민진 입력 2018.12.19 09:16 최종수정 2018.12.19 0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