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강릉 펜션사고' 희생 학생 3명 오늘 발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릉 펜션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서울 대성고등학교 학생 3명의 발인이 오늘 엄수됩니다.

숨진 학생 1명의 발인은 오전 8시, 나머지 2명은 낮 12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강릉 고려병원과 강릉아산병원에 안치돼 있던 학생 3명의 시신은 지난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습니다.

유가족들이 사고대책본부 등을 통해 가족장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만큼 발인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