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수직적 직장 문화에 직장 갑질 습성적으로 법적 방어망도 미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1.01 0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