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1월 7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19년 1월 7일 월요일 (음력 12월 2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南

36년생 취미 거리나 소일거리를 만들자. 48년생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60년생 사람이나 일이 만족스러울 듯. 72년생 배우자에게 애정을 표현하자. 84년생 사랑하듯 일에 집중. 96년생 내 눈에 너만 보여.

중앙일보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7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 49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61년생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니 잘 분별할 것. 73년생 삶은 서바이벌, 경쟁의 연속. 85년생 상황 파악을 잘하고 줄을 잘 서야 한다.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8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용의 태도를 취할 것. 50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할 듯. 62년생 이익과 관련된 일이나 좋은 정보가 있을 듯. 74년생 권한이 커지거나 좋아하는 일을 할 듯. 86년생 인정을 받을 듯.

중앙일보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9년생 혼자 있지 말고 사람들과 어울릴 것. 51년생 적재적소에 사람이나 일이 생길 듯. 63년생 단결과 화합을 통해서 발전을 모색. 75년생 주변 사람과 호흡을 맞출 것. 87년생 새로운 일을 접할 수도 있겠다.

중앙일보

용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南

40년생 모든 것엔 제 자리가 있는 법. 52년생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64년생 서로 대화가 통하고 일에 진전이 있을 듯. 76년생 인사가 만사. 사람을 잘 다뤄야 함. 88년생 오늘 하루 승승장구할 듯.

중앙일보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구할 것. 53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가 될 듯. 65년생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자리를 만들 것. 77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재할 듯. 89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일 것.

중앙일보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0년생 옛날이야기를 할 수도. 42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54년생 처음처럼 변함이 없어야. 66년생 말보다는 문서로 남길 것. 78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90년생 이익보다 배운다는 자세를 갖자.

중앙일보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31년생 젊은 사람에게도 배울 게 있는 법. 43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5년생 좋지도 싫지도 않겠다. 67년생 상황파악을 잘할 것. 79년생 속마음을 보이지 말라. 91년생 감정에 끌려가지 말 것.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32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될 나이. 44년생 자녀나 집안 자랑을 할 듯. 56년생 자신감 갖고 힘차게 정진. 68년생 행복의 향기로 물들다. 80년생 꿈은 이뤄진다. 92년생 잘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중앙일보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33년생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45년생 나이를 잊고 열정이 생길 듯. 57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69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81년생 운수 좋은 날. 행운의 신은 내 편. 93년생 괜찮은 정보나 제안 들을 듯.

중앙일보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34년생 새 소식을 접할 듯. 46년생 새 물건을 보거나 가질 듯. 58년생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만들자. 70년생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성공한다. 82년생 바쁜 하루. 실속을 잘 챙겨라. 94년생 외국에 관심을 갖자.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5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 47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 것. 59년생 물을 건 묻고, 따질 건 따져라. 71년생 계획과 실제 일이 다를 듯. 83년생 귀찮은 일거리가 생길 수도. 95년생 자신을 냉철히 분석할 것.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02-766-1818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