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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1월 7일 월요일 (음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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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7일 월요일 (음 12월 2일)

메트로신문사

[쥐띠]

48년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의지로 다시 일어나면 그리될 것. 60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2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8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뱉어야 한다.

[소띠]

49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 61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73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일듯. 85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호랑이띠]

5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있는 힘껏 두드려야 한다. 7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86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토지가 비옥해지는 법.

[토끼띠]

51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5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르지않도록. 87년 상대의 실수가 내게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용띠]

5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64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

76년 돼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다음날에.

[뱀띠]

53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6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89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아량이 필요.

[말띠]

5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66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이 좋은 날. 78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90년 이침부터 유혹이 많은 날이니 중심을 잘 잡아야 .

[양띠]

55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 날. 67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79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해보라. 91년 심신이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원숭이띠]

56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68년 불행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더 커진다.

8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이다. 92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과 결단이 필요.

[닭띠]

57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69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81년 자신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함구해야. 93년 명예는 높아지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개띠]

58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아예 부러지기 쉽다. 70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미뤄둔 일을 마무리. 82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면 이득을 얻기 힘듦. 94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돼지띠]

59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7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3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 95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최규춘 기자 ch9720@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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