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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1월 11일 금요일 (음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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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1일 금요일 (음 12월 6일)

메트로신문사

[쥐띠]

48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60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72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소띠]

49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6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3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5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호랑이띠]

50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6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히 처리. 74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걸. 86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토끼띠]

51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63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75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8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용띠]

5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64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76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88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뱀띠]

53년 어려운 일이라도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6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77년 붉은색이 행운을 준다. 89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러울 정도.

[말띠]

5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6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을 것. 78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90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양띠]

5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67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7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91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원숭이띠]

56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80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일단 참아야 한다. 92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닭띠]

57년 집안끼리는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심정. 69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1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9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개띠]

5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70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가라. 82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9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돼지띠]

59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71년 믿은 만큼 오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3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95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최규춘 기자 ch9720@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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