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지휘자 갑질에 노조 만들었더니…돌아온 건 "전원 해고" SBS 원문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입력 2019.01.13 20:42 최종수정 2019.01.24 1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