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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관련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출석을 거부해온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골프를 즐겨칠 정도로 건강한 상태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두환 골프 논란'을 취재 중인 이주빈 24시팀 기자와 함께 관련 얘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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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의 여의도 동물원>에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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