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막말·비상식으로 7년 버틴 종편, 이번엔 다를까” 관련)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1.22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