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얼굴에 침 뱉고 3m 사다리서 추락케 해…한진家 이명희 `갑질폭행` 이데일리 원문 이승현 입력 2019.01.30 1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