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예타 면제’ 비판 사의 홍종호 위원장 ‘4대강’ 공동위원장직 계속 맡을 듯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01 0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