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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60년생 쥐띠: 붙으라는 돈은 어디 가고 이성이 돈 쓸곳을 일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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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2월 17일

이투데이

(출처=운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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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쥐띠

천리 먼길에 다시 험한 산이 가리니 쉬어가라.

84년생 : 몸과 기분을 상하는 일은 하지 말것이다.

72년생 : 꾀를 내어도 통하지 않는다.

60년생 : 붙으라는 돈은 어디 가고 이성이 돈 쓸곳을 일러준다.

48년생 : 매사가 뜻과 같으니 천금을 얻으리다.

오늘의 운세 - 소띠

달 밝은 밤에 풍류소리가 나는 도다.

85년생 : 자존심만 죽이면 하는 일마다 잘된다.

73년생 : 적은 것 쌓아 큰 것 이루니 점점 형통하다.

61년생 : 엉뚱한 일에 손재수는 있으나 즐거운 일이 있다.

49년생 : 재회의 기쁜 일이 생긴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외롭고 고득한,괴로운 일들을 잘 이겨내라.

86년생 : 침체되던 일들이 다소 해결된다.

74년생 : 목전의 이익이 몸을 손상시키거나 체통을 상하게 한다.

62년생 : 즉석에서 결정하는 일은 후일에 여한을 만든다.

50년생 : 눈감으면 될 것을 나서서 손해보는구나.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보다 내일을 생각하는 일들이 많다.

87년생 : 움직이면 힘든 일이 생기니 조용히 쉼이 길하다.

75년생 : 나아가지도 그냥 있지도 못하니 갑갑하도다.

63년생 : 뭇 새들이 날아다니나 활과 화살이 없도다.

51년생 : 밖을 돌아보면 잊었던 것들이 나타난다.

오늘의 운세 - 용띠

팔도 강산에 널려 있으니 건지면 올라온다.

76년생 : 노여움을 건강을 해치니 마음을 넓게 가지면 좋은 일이 있다.

64년생 : 말로 어려움이 생기니 입을 조심하라.

52년생 : 한번 용기를 내어 움직임을 보일 때다.

40년생 : 되지도 않을 일을 빨리 포기하면 좋은 날이 온다.

오늘의 운세 - 뱀띠

귀는 길게 혀는 짧게, 말을 아끼자.

77년생 : 경쟁심을 없애면 마음이 편해진다.

65년생 : 새로운 자리를 잘 선택하라.

53년생 : 주변을 잘 살펴보면 손해는 안 본다.

41년생 : 생각지도 않던 일이 재물로 변한다.

오늘의 운세 - 말띠

말은 좋은데 뛰어갈 광야가 보이지 않는구나.

78년생 : 좋은 일 찾지 말고 재충전하는 마음을 가져라.

66년생 : 빚내서 엉뚱한 곳에 날리는 일이 있다.

54년생 : 구하고자 하는 것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42년생 : 질러간 길이 오히려 돌아 간 길이 된다.

오늘의 운세 - 양띠

태양이 밝음을 발하니 안 되는 일이 없다.

79년생 : 억울한 일이 생기나 뒤에는 좋다.

67년생 : 고민하던 일은 밀어붙이면 해결된다.

55년생 : 망설임은 오히려 큰 손해를 불러온다.

43년생 : 좋은 소식이 오는 중에 방해가 있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산너머 산이요 강 건너 또 강이라 힘든 하루다.

80년생 : 저녁에 밥 먹고 또 생기는 운이다.

68년생 : 많은 사람과 접촉하라 이득이 생긴다.

56년생 : 멀리 돌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44년생 : 아랫사람에게 상처되는 말을 삼가하자.

오늘의 운세 - 닭띠

닭 쫓던 개가 구름 쳐다보는 격이니 몸조심해야 된다.

81년생 : 애정문제는 좋으나 금전 운이 나쁘다.

69년생 : 갈등만 자라지면 만사 편안하다.

57년생 : 나가는 물이 있어야 들어오는 물도 있다.

45년생 : 두려운 마음이 생기나 소신대로 하면 길하다.

오늘의 운세 - 개띠

재물의 근원이 끊기니 고달프구나.

82년생 : 정신이 혼미해지니 꾀임에 조심하라.

70년생 : 동쪽에 길이 있다 내가 움직여야 찾아진다.

58년생 : 재수가 불통이니 일찍 마치고 들어감이 좋다.

46년생 : 갓 끈이 느슨하여 아무 데나 풀린다. 이성 망신을 조심하라.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모든 사람이 다 도운다.

83년생 : 가다가 중간에서 돌아오니 아니 간만 못하다.

71년생 : 술자리에서 실수할 일이 보이니 조심하라.

59년생 : 만금을 가져도 못쓰면 내 돈이 아니다.

47년생 : 무슨 말을 들어도 상처받으면 몸을 상한다.

[이투데이/나경연 기자(contes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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