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지역 합동연설회를 연다.
TK는 책임당원 비중이 가장 커 이날 분위기가 선거 결과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번의 합동연설회 중 TK 연설회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승리를 위한 수도권 확장성을 주요 전략으로 들고 나온 오세훈 후보 역시 ‘TK 표심을 잃어도 좋다’는 각오를 할 정도로 한국당 판세에서 TK가 주는 영향은 막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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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40 칠성시장 방문(대구 북구 칠성동1가 276-1)
13:30~16:30 후보자 합동연설회(대구 경북)(대구 엑스코)
<오세훈 후보>
14:00 대구 경북 후보자 합동연설회(엑스코)
<김진태 후보>
14:00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엑스코)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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