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임이사는 1986년부터 30여년간 복지부에 재직하며 보험약제과장, 정신건강과장. 보험평가과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한약정책관 등을 거쳤다.
이 상임이사는 "보건의료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통해 국시원의 향후 업무들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