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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이티솔루션 신제품 티온플러스./제공=휴먼아이티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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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솔루션 개발업체 휴먼아이티솔루션은 오는 19일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 대회의실에서 신제품 티온플러스(TION-PLUS) 발표회를 개최하고 데모 시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티온플러스는 간단치매검사와 시지각검사 다양한 생활환경을 가상현실(VR)로 구현해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문맹자 및 뇌졸중을 포함한 한손 사용자, 휠체어 사용자에게 신체 활동을 유도해 맞춤형 훈련과 인지 재활을 할 수 있다.
휴먼아이티솔루션은 “티온플러스의 경우 병원 및 기관 등에 구축돼 육체적 부담을 줄이고 능동적인 검사·훈련을 유도할 수 있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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