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의 이례적 실명 기고…검찰 간부 비판 나선 이유 SBS 원문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입력 2019.02.18 21:05 최종수정 2019.02.18 22: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