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미터기 교체 현장 가 보니…순번 무색한 혼선 여전 SBS 원문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입력 2019.02.18 21:23 최종수정 2019.02.18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