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대석] 신동민 법인장 “신한베트남은행, 외국계 1위로 만족 못한다” 아주경제 원문 양성모 입력 2019.02.19 0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