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70여년간 미뤄온 정의 실현…치유되지 않은 강제징용 피해의 눈물 이데일리 원문 이성기 입력 2019.02.19 0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