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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사진] 하노이 거리에 함께 내걸린 성조기와 인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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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오는 27~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 남성이 19일(현지시간) 거리에 성조기와 인공기를 함께 내걸고 있다. 201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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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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